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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tag] 아기 냥이 돌보기 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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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의 첫만남 이것만 알면 OK
봄은 고양이(성묘)가 아가를 낳기 시작하는 시기예요.
길 거리에 때를 지어 다니는 아기 냥이들이 눈에 띄게 보이고,
입양을 많이 하는 시기이기도 하죠.
길에 혼자 있는 아기 냥이가 걱정돼 일명 ‘냥줍’을 하거나 입양을 하신 분들을 위해
아기 냥이 돌보기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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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따뜻하게
아기 냥이가 지내기 좋은 실내 온도는 25~28 정도예요. 수건이나 전기방석 등으로 싼 따뜻한 병을
아기 냥이의 생활 공간에 넣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생후 2주까지는 아이 냥이 스스로 체온 조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너무 춥거나 덥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온도를 조절해 주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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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체중확인하기
아기 냥이의 몸무게 체크는 아주 중요한 돌봄 포인트! 건강한 냥이는
생후 1주가 지나면 몸무게가 2~3배가 되고 젖을 뗄 때까지 하루 7~14g씩 체중이 불어나는데요.
체중이 늘지 않거나 빠진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니
매일매일 체중을 측정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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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훈련 시키기-1
보통 고양이는 생후 3주부터 스스로 배뇨를 시작하기 때문에,
생후 2~3주까지는 어미 고양이가 수유 직후 아기 냥이의 항문을 핥아주며 배변을 유도하는데요.
사람이 어미 역할을 대신할 경우,
부드러운 수건이나 거즈를 따뜻한 물에 적셔 아기 냥이의 항문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세요.
배변 훈련 시키기-2
생후 4주가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화장실 교육을 시작해야 하는데요.
식사 후에 고양이를 화장실로 데려가 모래 위에 놓고
반려인이 손으로 모래를 살살 긁으며 화장실 사용 방법을 보여줘야해요.
고양이가 화장실까지 잘 찾아갈 수 있도록 배설물 하나 정도는
화장실에 남겨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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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길냥이를 하루빨리 돌봐주고 싶겠지만, 올바른 ‘냥줍’을 위해선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1. 최소 12시간은 지켜보기
어미가 가까이에 없지만, 곧 돌아올 수 있으니
정말 혼자 떠도는 냥이인지 시간을 두고 지켜봐 주세요.

2. 섣불리 만지지 않기
아기 길냥이를 만지면 냄새가 달라져 어미에게 혼란이 올 수 있어요.
이 경우 아기 냥이가 어미에게 버림받을 수 있으니 섣불리 만지는 건 금물!

3. 가까이서 지켜보지 않기
아기 길냥이의 은신처를 계속 들여다 보면
어미가 그 장소에 있는 새끼를 포기할 수도 있으니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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