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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My Poop Bag] 햇반이의 애착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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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이 된 러시아블루 여아 햇반이를 소개할게요.
음식으로 이름을 지으면 오래 산다는 속설이 있어서 햇반이로 이름을 짓게 되었는데요.
쌀알처럼 작고 귀여워서 그런지 아주 잘 지은 것 같아서 뿌듯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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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햇반이는 저희 집에 온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서 아직 친해지는 과정에 있답니다.
소심한 성격 탓에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지만
워낙 심성이 착한 아이라 그 시간이 조급하진 않네요 : )
 사진은 뾰루퉁하게 나왔지만 실은 엄청 얌전하고 착한 아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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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삶을 꾸려가고 있지만 항상 아침과 저녁 두 번 시간을 내어
놀아주고, 사료도 갈아주고, 화장실도 챙겨주고 있어요.
최근에 햇반이에게 첫 장난감을 사줬는데,
햇반이가 장난감을 너무 좋아해서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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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이가 큰 눈을 뜨고 바라보는 저 장난감이 바로 햇반이의 애착 장난감
‘캐티맨 카샤카샤 뵹뵹 낚시대’ 인데요.
워낙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라, 장난감에 반응을 보일 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좋아해서 너무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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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3개가 달려있는데, 팔랑팔랑 움직이니까 햇반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나 봐요.
가만히 있다가도 요 장난감만 꺼내면 쪼르르 다가와서 애교를 부린답니다.
햇반이처럼 어린 냥이한테 첫 장난감으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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