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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함께살기] 보석을 품은 매력적인 눈빛, 러시안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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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빠져버린 에메랄드 눈동자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키우는 고양이 2위 “러시안 블루”

사람과 반려동물 사이에서도 첫인상은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이 러시안 블루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우주를 눈에 담은 듯한
선명하고 맑은 에메랄드 눈동자가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차갑고 냉정해 보일 수 있는 푸른 빛이 도는 눈동자가 다소 차갑고 도도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러시안 블루”가 어떤 특징과 성격을 가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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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모 고양이계의 귀족
‘포린’ 타입의 고양이로 분류되는 “러시안 블루”는 팔과 다리, 몸통이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가느다란 고양이입니다.
길고 가느다란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작은 근육이 얇은 뼈를 안정적이고 탄탄하게 잡아주어
날렵하고 민첩해 보이고 도도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러시안 블루”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푸른빛, 회색빛, 은빛이 도는 매력적인 털이
도도하고 우아한 발걸음과 어울려 그 매력을 한 층 더 높여줍니다.
또한 에메랄드빛 눈동자는 키튼 시기에 1번, 성묘 시기에 1번의 변화를 거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신비한 느낌을 느끼게 합니다.
1.짧고 촘촘한 이중 모
“러시안 블루”는 부드러운 털과 거친 털이 함께 자라는 이중모입니다.
그러나 2가지 타입의 털이 비슷한 길이로 자라기 때문에 거친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윤기 나는 잿빛 털 때문에 “러시안 블루”가 이중모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4계절 내내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그루밍을 잘하고 있는지
헤어볼은 잘 배출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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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넘치는 호기심과 체력
위에서 언급했듯이 긴 다리와 탄력 있는 근육을 가진 “러시안 블루”는
운동량이 많은 체력 좋은 고양이에 속합니다.
산책하지 않는 고양이의 특성상 집안에서 넘치는 체력을 소모해줄 무언가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에 있는 모든 생활용품을 바닥으로 떨어트리고
장난을 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집니다.
넘치는 호기심과 체력으로 무장한 “러시안 블루”, 장난감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함께 뛰어놀아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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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용한 목소리
공동 주택인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와 같은 곳에서
키우기 적합한 반려묘 중 하나가 “러시안 블루”입니다.
호기심이 많지만, 성격은 매우 온순하며 울음소리도 매우 작습니다.
울음소리를 집에서도 잘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온순하고
주인을 잘 따르기 때문에 세심한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고양이에게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방에서 몰래 울고 있지는 않은지
꼭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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