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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함께살기] 공공장소 펫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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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이란
펫티켓이란 공공장소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할 때 지켜야 할 예의로,
반려동물과의 산책 시 목줄과 인식표, 배변봉투 등을 지참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그로 인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웃과의 갈등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음 문제, 목줄 미착용으로 인한 물림의 문제, 배변처리 문제, 견 종 간 싸움의 문제,
유기의 문제 등 다양한 이유의 문제들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반려인들의 세심한 주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로 성숙한 애견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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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위한 펫티켓, 인사
서로 상호 간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려인과 반려견이 지켜야 할 펫 티켓을 알아보기 이전에
반려견을 위한 펫 티켓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람보다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반려견은 처음 방문하는 공간, 처음 보는 사람 모두 낯설게 느낍니다.
반려견에 따라 낯선 느낌을 느끼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첫 인사만큼은 놀라지 않게 인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손을 뻗어 만지거나 꼬리를 잡거나, 반려견을 흉내 내서 짖는 행위는 반려견을 예민하고 흥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칫 사회성을 기르는 중인 반려동물의 트라우마를 만들 수 있고 그것이 입질, 깨무는 행위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예뻐해 주려고 하는 행동이 반려견에게 큰 트라우마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을 잘 알고 있는 주인과 먼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져봐도 될까요?”, “인사해봐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을 통해 인사의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반려견을 예뻐해 주어도 문제가 없는 답변이 돌아온다고 하여도 갑작스럽게 만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천천히 눈높이를 맞추고 손등을 내밀어 냄새를 맡게 해주는 것 좋습니다.

혹시 반려견이 하품을 하거나, 혀를 낼름 거리거나, 귀가 뒤로 젖혀졌다면 인사를 멈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불안하고 무서운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꼬리를 흔들고 먼저 다가온다면 얼마든지 예뻐 해주셔도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펫티켓, 산책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펫 티켓이 산책 예절입니다.
가까운 공원이나, 놀이터, 골목에서 산책을 시킬 때 필수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관련 법 제정으로 목줄을 채우는 반려인이 많아졌지만
넓은 운동장, 잔디에서 목줄을 풀고 뛰어놀 수 있게 풀어주는 반려인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반려견 간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반려동물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상황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집 밖을 나선다면 목줄을 꼭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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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애완동물을 애완동물 전용 가방에 보관하면 승차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있습니다.
사람이 들고 탑승할 수 있는 케이지에 들어가는 소형견, 고양이, 새, 파충류 등은 동반 탑승이 가능한 것입니다.
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하려면 앞서 말한 케이지의 크기가 객석의 크기보다 크면 탑승이 안된다는 조건이 추가됩니다.
중형견 이상의 반려견은 탑승이 힘들다는 뜻으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대중교통을 위해 케이지와 예방접종 증명서까지 준비했으나 함께 동승하는 손님 중
소음, 알러지, 냄새 등으로 인해 동반탑승을 거부한다면 위약금 없이 다른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있어야 하는 점 유의해주세요.
반려동물과 함께, 엘리베이터 이용
요즘 많이 보이는 엘리베이터 관련 사고는 대부분 견주의 부주의로 일어나는 사고가많습니다.
갑자기 문이 열리는 엘리베이터는 좁은 공간, 밀폐된 공간, 많은 사람들이 있는 특수한 공간입니다.
이러한 공간은 강아지를 예민해지고 흥분시킬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엘리베이터 이용 시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다면 반려견을 안고 탑승하거나 목줄, 가슴줄을 짧게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려견을 안아 올리게 되면 얼굴의 위치가 사람의 얼굴 위치와 맞춰지게 되어
얼굴 혹은 귀 등을 물 수 있는 물림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려견이 벽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앉아”, “가만히”라는 지시사항으로 훈련이 잘 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타인을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만약 엘리베이터 내에 사람들이 동승을 원하지 않는다면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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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은 괜찮아? 배변 처리는 확실하게
성숙한 애견 문화가 자리 잡게 되면서 반려동물의 배변을 처리하는 것이 기본 매너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대변 외에 소변을 치워주어야 하는 것을 모르는 분들, 알면서도 넘어가는 견주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변을 비닐봉지에 담아 쓰레기통에 비워줘야 하는 것처럼
소변을 본 자리에 물을 뿌려 치워주는 것이 알맞은 펫 티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봇대와 주차 기둥 등의 반려견의 소변 때문에 얼룩이 지고 냄새가 올라와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자동차 바퀴에 소변을 보았을 때에도 꼭 물을 뿌려 소변의 흔적을 지워주세요.
사소한 매너 하나가 성숙한 애견 문화를 형성하는데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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