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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함께살기] 강아지 습식사료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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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사료에 대해서
“까득, 까득” 건사료 씹는 소리도 좋지만, “찹찹찹” 어느 강아지라도 유난히 맛나게 먹는 게 바로 습식 사료죠.
요새 점점 다양하게 출시되는 습식 사료들. 어떤 게 우리 아이에게 잘 맞을지 궁금하셨나요?
모나미몰이 본격 비교 분석해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습식사료는 어떤 점이 좋은지 한번 알아볼까요?
가장 흔하게 많이 급여하는 알갱이 형태의 건사료는 원물을 가공 처리하여 단단하게 제조하는 반면
캔/파우치/테트라팩 형태의 습식사료는 원물을 최대한 보존하여 분쇄, 밀봉, 살균하려 제조됩니다.

■ 습식사료의 특징
- 수분 함유량이 30% 이상이다.
- 원재료의 훼손도가 낮다.
- 원재료 본연의 영양 비중이 크기 때문에 보존제와 첨가제가 적게 쓰인다.

■ 습식사료의 장점
- 기호성이 좋다.
-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가 쉬워 치아 건강이 좋지 않은 반려견, 노령견에게 급여하기 좋다.
-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량을 높일 수 있다.
- 수분 함유량, 원재료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단백질 함량도 높다.

■ 습식사료의 주의점
- 보존제,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개봉 후 보존기간이 짧다.
- 건사료에 비해 점성이 높고, 수분이 많기 때문에 치석이 빨리 생기기 쉽다.
- 원재료의 함량이 높고 생산량이 적은 편이라 가격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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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 사료가 아직 낯선 분들을 위해 대표적인 브랜드 네 가지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일일이 사보고, 먹여보지 않아도 모나미몰이 여러분들의 대신해 꼼꼼히 비교해드릴게요!
대표 브랜드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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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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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글레이드
속비닐을 열면 용기 안에 곱게 갈린 내용물이 단단하게 뭉쳐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부스러지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육수가 따로 들어있지 않아서 먹을 때 털에 음식이 묻는 게 걱정되는 분들께 좋겠네요.
또, 다른 제품들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먹는 양이 많은 중대형견들한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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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
원물이 가장 곱게 갈린 형태라 치아가 약한 강아지들이나 노령견들에게 딱 좋아요.
건사료와 섞어서 먹이더라도 습식 사료만 쏙쏙 골라먹지 않을 확률이 높고요.
완두콩, 당근은 갈지 않고 그대로 첨가해서 심심할 수 있는 식감도 살려주었답니다.
이 제품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온에서 천천히 만들었다고 해요.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해서 습식사료를 자주 구매해야 하는 분들께도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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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
스튜라는 이름처럼 육수가 가장 많이 들어있어요.
원물 입자가 적당한 크기라서 씹는 맛과 육수 맛 골고루 느낄 수가 있어요.
물을 잘 안 먹어서 속 썩이는 강아지들에게 추천합니다.
USDA(미국 농무성)에서 인정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원료만 사용했고, 정말 사람 음식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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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심플리
이 제품의 풀 네임은 “시저 심플리 크래프티드 닭고기, 당근, 감자, 완두콩” 이랍니다.
제품명 안에 모든 재료를 다 표기했어요. 그 말은 다른 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았다는 뜻이죠.
입자가 가장 큰 덩어리로 되어 있어서 원물 그대로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야채도 다른 제품에 비해 많이 들어있네요.
양이 37g으로 적은 편이라 입 짧은 강아지도 한번에 다 먹이기 좋긴 하지만 가격을 고려한다면 살짝 아쉬운 양이긴 하네요.
루프탑패밀리 맛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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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패밀리 엠마, 아미, 페페가 맛 테스터로 참여해줬답니다.
입 짧은 엠마가 가장 열심히 먹고 있는 저 제품은….. 여러분의 추측에 맡길게요~!
먹성 좋은 꼬똥 커플 아미와 페페는 어느 제품이든 가리지 않고 싹싹 먹어치웠고요.
결론은 역시 “습식 사료는 맛있다” 입니다.
img 루프탑패밀리 스토리픽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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